관훈클럽, 潘외교 초청 토론회

관훈클럽은 1일 오전7시30분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을 초청, 관훈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에는 대표 토론자로 이미숙 문화일보 정치부 차장과 손관수 KBS 국제팀 데스크, 히라이 히사시 교도통신 지국장, 존 허스코비츠 로이터통신 한국지사 수석특파원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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