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G20회의 성공 결의대회


이형호 대한항공 인천여객서비스지점장(상무)과 직원들이 12일 인천공항에서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친절 결의를 다지고 있다. 대한항공은 이날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기 위한 ‘G20 인천공항전담반 발대식 및 서비스 결의대회’를 열었다. /사진제공=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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