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농협은행의 외국환달인"


신충식(왼쪽) 농협은행장이 11일 본점 대강당에서 열린 '2012 외국환달인 선발대회'에서 박동식(오른쪽) 울산차량등록출장소 계장에게 대상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 시간을 갖고 있다. 농협은행은 직원 1,206명이 응시한 이번 대회 수상자들을 외환사업 핵심인력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사진제공=NH농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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