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dare say that in 10 years, the U.S. will be begging, will be pleading with Mexico to send it workers.”
“10년 후 미국이 멕시코에 노동자를 보내달라고 매달리는 날이 올 것이라고 감히 단언한다.”
비센테 폭스 멕시코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멕시코 남부 칸쿤 휴양지에서 개최된 북미 3국 정상회담 첫날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멕시코가 미국의 노동력 부족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