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회 거북이마라톤 대회 성황


19일 남산 국립극장에서 열린 제415회 거북이마라톤대회에서 명예대회장을 맡은 박철곤(왼쪽 여섯번째)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이 참가자들과 함께 힘차게 출발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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