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경제인협회와 서울지방중소기업청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예비창업자를 위한 `소자본 실전 창업교육`을 무료로 실시한다.
프로그램은 소상공인 지원정책 및 제도, 창업절차, 사업아이템 선정전략, 창업세무, 프랜차이즈 창업실무 등 소상공인 창업에 필요한 내용들로 구성됐다. 여경협은 “현장 상담 경험이 풍부한 외부전문가와 실제 창업주들이 강사로 나와 생생한 노하우를 들려줄 것”이라며 “소자본 창업교육을 통해 실업 해소에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02) 528-4391
<정민정기자 jminj@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