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새내기 직원, 농촌일손돕기에 구슬땀

농협은행 신규직원 141명이 8일 충북 청주시 가덕면 매실작목반을 찾아 매실나무 퇴비주기, 가지치기 등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은행은 신규직원들의 농촌 현장 이해력을 높이고 일손이 달리는 농가를 돕기 위한 농촌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제공=농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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