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의 부름' 3D채널서 방영

이몽룡

디지털위성방송인 스카이라이프(대표 이몽룡)는 19일부터 3D로 제작한 실사영화인 '야생의 부름(Call of the Wild)'을 국내 TV로는 처음으로 자사 3D 채널에서 방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