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정보통신기기 전문메이커인 태일정밀(대표 정강환)이 이달 7일부터 12일까지 6일동안 개최되는 「96 한국전자전」에 참가한다.태일정밀은 이번 전시회에 펜티엄 PC와 12배속 CD롬 드라이브등을 출품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전화기와 팩스,복사기,프린터기능이 복합된 나이스콜 복합기,17인치 모니터,FDD,팩시밀리,전화기,CD플레이어,정수기,배터리,수정진동자,안정기,저항기,콘텐서,트랜스포머,인쇄회로기판(PCB),코어,전선등자체 기술로 개발한 제품들도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