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전남 광주 거점 기업체 최고경영자 초청


김주하(앞줄 왼쪽 여덟번째) NH농협은행장이 14일 광주 소재 라마다광주호텔에서 전남·광주 거점 기업체 최고경영자(CEO) 40명을 초청해 오찬 및 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김 행장은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와 기술금융 지원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 교환의 시간을 가졌다./사진제공=NH농협은행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