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이용자들이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 3층에 신설된 아시아나 에코(Eco) 카운터에서 탑승 수속을 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 3층(2개)과 김포공항 국제선청사 2층(1개)에 위탁수하물이 없는 탑승객들을 위한 전용 카운터를 설치했다. /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