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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어느 날 갑자기 나무는 말이 없고' 플래카드 장식
입력
2014.09.01 13:38:27
수정
2014.09.01 13:38:27
가을 정취가 느껴지는 1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앞을 지나는 시민들 뒤로 황인숙 시인의 ‘어느 날 갑자기 나무는 말이 없고’의 문구가 새겨진 플래카드가 걸려있다./사진제공=교보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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