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코스피지수는 프랑스 신용등급 하향 가능성이 언급되며 투자심리를 악화시켜 전날보다 1.59% 하락한 1,856.07로 마감됐다. 투자심리가 극히 위축돼 있어 증시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