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추천주] 엘엠에스 (073110)

넷북등 중소형프리즘시장 점유율 확대


엘엠에스의 실적은 글로벌 경기부진 여파로 올 1ㆍ4분기까지 부진했으나 2·4분기 이후 호전되고 있다. 넷북 등 중소형 프리즘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으며 아사이글라스가 독점했던 광픽업렌즈를 올해부터 일본 산요에 납품하기 시작했다. 앞으로 거래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매수전략이 유효한 것으로 판단된다. 엘엠에스는 게임기, 휴대용멀티미디어플레이어(PMP), 넷북 등 내비게이션 시장에서 벗어나 제품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넷북 시장에서 가격경쟁력을 앞세워 선전하고 있다. 현재 LG디스플레이를 통해 LG전자 넷북에 납품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다른 업체로도 납품을 확대할 가능성이 높다. 또 소형과 달리 중형시장에서는 그동안 검증된 3M 제품을 선호했으나 부품원가 절감 요구가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저가 매력이 큰 엘엠에스의 프리즘 시트가 채택되고 있다. 일본의 아사이글라스가 독점했던 광픽업렌즈 시장에서는 특허를 피해 원가경쟁력을 보유한 신제품을 출시했고 올해부터 일본 산요에 납품하기 시작했다. 이 부문 매출이 지난해 20억원에서 올해 100억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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