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40여개 항공사의 기내판매 보석ㆍ액세서리 부문 1위 브랜드인 ‘토스코 주얼리’가 국내 첫 출시된다. 수입업체 ㈜우림티앤씨는 최상급 진주와 크리스탈이 접목된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토스코 주얼리를 국내에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토스코는 최고급 진주 등 고품질의 소재만을 사용하면서도 젊은 층에게 어필할 수 있는 대중적인 가격대로 호주에서는 각종 기념일 선물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는 브랜드다. 18K라인ㆍ스털링 실버라인ㆍ메탈라인 등 세 가지 라인으로, 다양한 컨셉트의 디자인과 소재로 개성 있는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18K라인은 최상의 화이트 진주와 천연 해수 타히티안 블랙진주, 다이아몬드 세팅이 돋보이며, 스털링 실버라인은 트렌디한 느낌이 강조된 컬렉션으로 구성됐다. 메탈라인은 크리스탈 세팅의 결정체라고 불릴 만큼 다채로운 컬러와 토스코만의 특별한 디자인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