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 재난·재해 대비 훈련

서만호(오른쪽 두번째) BC카드 리스크관리 총괄 부사장과 전경혜(세번째) 경영지원부문장이 15일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BC카드 사옥에서 재난 상황에 대비해 열린 업무연속성계획(BCP) 훈련에서 직원들에게 가상 재난 상황을 보고 받고 있다. BCP훈련은 재난에 대비해 대비 시스템과 매뉴얼이 정상 작동하는 지 확인하는 훈련으로 /사진제공=BC카드

BC카드 재난·재해 대비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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