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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장개척요원 500명 줄어
입력
2006.01.03 17:10:52
수정
2006.01.03 17:10:52
올해 중소기업 근무자 등으로 구성된 해외시장개척요원이 400명으로, 지난해 900명보다 대거 줄어든다. 하지만 파견기간은 기본 6개월에, 추가로 6개월을 연장할 수 있어 종전 대비 최대 6개월이 늘어난다. 중소기업청은 3일 해외시장개척 성과제고에 초점을 맞춰 이 같은 내용의 ‘해외시장개척요원양성사업’ 개편방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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