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달력 폭발적 판매

2만부 팔려 판매액 15억 넘겨


SetSectionName(); 벌써 15억… '무한도전' 달력 폭발적 판매 4~6일 30만부 판매… 다이어리도 2만부 팔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MBC 달력이 단기간에 폭발적인 수입을 올렸다. MBC 측에 따르면 무한도전 달력(탁상 달력 3,900원·벽걸이 달력 4,900원)은 지난 4일 예약 판매가 시작된 이래 6일까지 약 30만부가 판매됐다. 또 달력과 함께 판매된 무한도전 다이어리(1만5,000원)도 약 2만부 이상 팔려 총 판매액이 15억 원을 넘어섰다. 무한도전 달력은 지난해 약 50만부가 팔리며 20억원대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 현재 판매 추세로는 지난해 기록을 무난히 깰 전망이다. 측은 지난해처럼 제작비를 제외한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돕기와 아프리카 어린이 구호 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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