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부산 센텀시티, 크리스마스 액서세리와 파티복 선보여


신세계 부산 센텀시티 8층 '악세서라이즈'에서는 크리스마스 관련 악세서리와 파티복을 선보였다. 크리스마스관련 제품 매출은 전년대비 30% 신장했으며 특히 파티용 의류가 매출 신장세를 이끌고 있다고 신세계 측은 밝혔다. ‘악세서라이즈’에서 판매하는 몬순 파티의류는 경남권에서 유일하게 신세계센텀시티에서만 구입이 가능해 부산지역 고객뿐 아니라 경남지역 고객들의 발길이 잦다. 이 제품들은 오는 12월 11일까지 전품목 20% 할인 판매하며 파티의류는 9만9,000원~17만5,000원, 크리스마스 장식품은 8,000원~1만8,000원, 악세서리 2만원~2만9,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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