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한가위를 맞아 제수와 선물 준비, 나들이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고객행복 다다익선(多多益善) 한가위 페스티발’을 9월21일까지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홈페이지(www.shinhancard.com)를 통해 이벤트에 응모하면 행사기간 주유, 후불 하이패스, 요식업의 세 가지 업종에서 합산 이용금액이 각각 30·40·50만원 이상이면 1만원·1만5,000원·2만원을 1,000명씩에게 캐시백해 준다. 백화점과 할인점, 온라인쇼핑에서는 행사기간 2~5개월 무이자할부와 6, 10개월 슬림할부(부분 무이자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추석 연휴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는 고객이 홈페이지에 응모하고 교통, 테마파크, 해외가맹점에서 각각 20만원 이상 사용하면 업종당 500명에게 1만원씩 총 1,500명에게 1,500만원을 캐시백해 준다.
홈페이지에서 기프트카드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5만원 이상 50만원 미만이면 0.5%, 50만원 이상이면 1%를 최대 100만원까지 마이신한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신한VISA카드 회원이 31일부터 9월20일까지 VISA가 지정한 3대 패션 백화점(니만마커스, 삭스피프스애비뉴, 엘리타하리)에서 해외직구를 하면 배송비가 무료다.
신한카드 올댓서비스(allthat.shinhancard.com)에서도 9월6일까지 추석용품 특가전이 진행되며 편의점과 자동차 정비업체 스피드메이트, 서울랜드에서도 신한카드 고객 혜택이 준비 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