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 구호용 차량 전달식


9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지창훈(왼쪽 네번째) 대한항공 사장과 윤병철(〃두번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적십자사 구호용 차량 전달식'이 열렸다. 한진그룹은 이날 대한적십자에 소회계층 지원 및 이재민 구호 등에 사용할 수 있는 구호용 승합차 22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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