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there are supply shortages, Saudi Arabia and Mexico have agreed to help us in trying to address those.”
“(석유) 공급 차질이 발생할 경우 사우디아라비아와 멕시코가 우리(미국)를 돕겠다고 약속했다.”
미국 백악관의 토니 스노 대변인이 8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통해 BP의 알래스카 송유관 폐쇄로 미국에 심각한 석유 공급 차질이 발생할 것으로 보지 않는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