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는 또 제약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증대하는 차원에서 오는 11월 재단법인 「희귀의약품 관리센터」를 설립키로 하고 설립기금 3,000만원을 수입실적이 있는 22개 회원사의 실적을 근거로 출연금을 배정키로 했다.희귀의약품 관리센타는 국내에서 생산되지 않는 의약품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
한편 협회는 제약산업이 21세기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국가 전략주도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보건산업진흥원에 「제약산업 발전전략 개발 연구」를 의뢰했다. 이연구는 제약기업의 경쟁력 강화 모델의 연구·개발·전략제시는 물론 개별 제약기업의 발전전략 도출, 기술수준, 경영실태, 경영분석, 정부지원 중점분야 및 육성대책 등 세부적으로 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