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경력단절녀 RS직 사령장 수여식 행사 가져


조용병(왼쪽) 신한은행장이 지난 27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열린 시간선택제 RS직 사령장 수여식에 참석해 신입직원에게 행표를 달아주고 있다. 신한은행은 올해 청년채용을 비롯해 경력단절여성 등을 포함한 총 1,000명 규모의 신규 채용을 단행할 예정이다./사진제공=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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