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단체聯 이사장에 서훈씨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는 16일 제4대 이사장으로 서훈 전 의원이 취임했다고 말했다. 서 신임 이사장은 "저의 책무는 한국의 저작권을 한단계 도약시켜 선진 강대국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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