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산업부는 전통산업 제조기술 가운데 고유기술과 현대의 첨단기술을 접목해 개발한 후 당장 상업화가 가능한 ▲전통한지 ▲도자기 ▲칠기가구 ▲천연염색 ▲한산 모시 등 5개 분야를 선정, 공업기반기술개발자금을 지원해 기술개발을 육성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