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아가 청바지 사이로 몸매를 살짝 드러냈다.
이지아 소속사 키이스트는 24일 이지아가 찍은 리바이스 커브 ID 광고 사진을 공개했다.
키이스트 홍보실 관계자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액션 스쿨에서 하루 다섯시간 가량 무술 연습에 매달려온 이지아가 액션 여배우다운 바디 라인과 늘씬한 몸매,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다”고 말했다.
커브 ID는 허리 치수가 아닌 체형에 맞춘 청바지. 이지아는 골반과 엉덩이 사이가 완만한 체형(slight cover) 모델로 선택됐다. 이지아는 11월 SBS에서 방송될 드라마 <아테나>에서 국정원 요원 한재희 역을 맡았다.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