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 대박클럽] "당분간 횡보장 이어질 것"


SetSectionName(); [SEN 대박클럽] "당분간 횡보장 이어질 것" 최은정 서울경제TV 시황 캐스터 ☞ 동영상 보러가기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주식에 대한 궁금증을 차근차근 정리해 초보투자자를 주식투자의 고수로 이끄는 서울경제TV의 ‘대박클럽’. 대박클럽의 첫 코너는 대박클럽에서 활동 중인 12명의 전문가들 중 최고의 수익률을 기록한 전문가와 실시간 전화연결을 통해 해당 종목을 집중 분석 해 보는 ‘고수들의 하이라이트’다. 24일에는 하이리치 애널리스트 ‘비젼3000’과 ‘검투사’가 함께 활동하는 ‘직장인클럽’이 ‘연이정보통신’으로 8%의 수익률을 거두었다. 비젼3000은 “PER를 분석해본 결과 ‘연이정보통신’은 올해 예상 매출액 대비 최소 5배 이상 저평가된 기업으로 분석됐다”며 “저평가된 기업을 집중 공략하면 고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그는 또 앞으로 눈여겨 볼만한 종목으로 ‘삼화콘덴서’를 추천했다. 개미투자자들의 공감 속에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왕초보 최은정의 투자일기’에서는 대박클럽 고정 패널 솔로몬(박영환)과 함께 최은정 아나운서 보유 종목에 대한 진단이 이어졌다. 이날 최은정 아나운서는 ‘연이정보통신’을 적절한 타이밍에 매수해 2.18%의 수익률을 냈다. 1610포인트 선에서 등락을 반복하는 모습을 보인 이날 코스피 지수에 대해 솔로몬은 “당분간은 지루한 흐름을 보일 것”이라며 "바닥이 드러나기 전까지는 매수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대박클럽’은 매주 월~금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경제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서울경제TV(www.sentv.co.kr)와 하이리치(www.hirich.co.kr)에서도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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