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중 한전 남서울본부장 취임식


한전 남서울사업본부는 8일 오전 3층 대강당에서 제2대 김광중(사진) 본부장의 취임식을 열었다. 김 신임 본부장은 첫째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둘째 모든 업무는 고객의 관점에서 처리하며, 셋째 전직원이 화합하고 단결해 하나가 되는 본부가 돼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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