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 신입사원 "인턴 때 만든 옷이에요"


한세실업 신입사원들이 29일 인턴기간 직접 만든 옷을 들고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6개월간의 인턴과정을 거쳐 14일 정규직으로 확정된 64명의 신입사원들은 세계 유명 브랜드 매장에서 판매될 옷 샘플을 직접 만들었고 이용백 한세실업 부회장의 감사편지, 예스24 상품권 등과 함께 각 가정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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