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은 1일 현대차[005380]의 신형 `쏘나타' 출시가 현대차 주가의 재도약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6만6천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영민 메리츠증권 애널리스트는 자동차 내수시장의 본격적인 신차 수요가 내년하반기 이후에 발생할 전망이지만 이번에 `쏘나타' 차종이 6년6개월여만에 전면개조가 이뤄졌고 차량 대체수요 비중이 꾸준히 늘고 있어 경기 회복 지연에도 불구하고 월평균 신차 수요가 9천대선에 이를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과거에도 신형 `쏘나타' 출시때마다 현대차 주가의 재평가가 이뤄졌기 때문에 이번에도 비슷한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김세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