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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은행 임직원, 18년째 ‘희망의 집짓기’로 여름휴가
입력
2015.08.11 10:55:30
수정
2015.08.11 10:55:30
박진회(왼쪽 열 두번째) 한국씨티은행장과 임직원들이 10일 강원도 춘천시 동면 지내리 해비타트 건축현장에서 작업을 시작하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씨티은행 임직원과 가족들은 15일까지 일주일간 집짓기에 참여할 예정이다. 씨티은행은 1998년 한국에서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한국해비타트와 제휴를 맺고 지난 18년째 해마다 봉사활동 및 지원금을 전달해 왔다. /사진제공=한국씨티은행
씨티은행 임직원, 18년째 ‘희망의 집짓기’로 여름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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