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LA오토쇼 사진설명

정의선(오른쪽) 현대자동차 부회장과 존 크라프칙 현대차 미국 판매법인 사장이 미국 로스앤젤리스에서 16일(현지시간) 개막한 2011 LA오토쇼에서 신형 그랜저(현지명 아제라)를 소개하고 있다. 현대차는 그랜저를 내년 초부터 북미시장서 본격 판매할 계획이다. /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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