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련 추정아이디 충격 욕설 "성병 결려..."

사진=인터넷커뮤니티 캡쳐

‘아빠 어디가2’의 출연한 김진표의 아내 윤주련이 과거에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인터넷커뮤니티에는 현재 윤주련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19~20살 때에 인터넷 커뮤니티에 연예인을 향해 쓴 욕설이 담긴 글이 떠돌고 있다.

과거 학교동창 커뮤니티 윤주련 아이디는 ‘전지현 포르노’라며 링크를 걸기도 하고, 당시 세상을 떴던 NRG 멤버에 대해 “성병이 걸려 죽었다”는 등의 욕설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표 아내 윤주련의 욕설글을 본 네티즌들은 “김진표 아내 윤주련, 너무 충격적이다” “김진표 아내 윤주련, 미모와 다르네” “김진표 아내 윤주련,진짜맞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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