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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려도 달린다"… F1 머신 폭풍질주
입력
2010.10.24 20:32:37
수정
2010.10.24 20:32:37
24일 전남 영암에서 펼쳐진 포뮬러원(F1) 코리아 그랑프리 대회 결선에서 경주용 자동차들이 빗속을 뚫고 세차게 달리고 있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사흘 동안 17만여명의 관중몰이를 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영암=류효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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