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TV] HOT10 ‘박PD의 드림하이‘

정재훈 센플러스 멘토, 박정호 PD

▶ 개미들의 꿈을 실현한다! ‘박PD의 드림하이’

국내 증시가 안정을 찾지 못하면서 바닥권 탈출을 모색하는 요즘, 그날그날 주식시장의 희비에 울고 웃는 개미들을 대표해 프로그램 담당 피디가 직접 나섰다. 일반인 대표 박정호 PD와 ‘미스터 쓴소리’ 정재훈 멘토가 힘을 합쳐 꿈을 이뤄가는 ‘박피디의 드림하이’.

앞서 4주에 걸쳐 진행된 1차 투자에서 168만원의 기록적인 수익을 올리며 첫 번째 소망을 이룬 것을 시작으로 현재 두 번째 목표가 진행 중이다.

오늘(6일) 방송에서는 2000p 밑으로 하락한 국내 증시 속에서도 꾸준한 수익을 내고 있는 포트폴리오가 주목 받았다. SK하이닉스와 한스바이오매드가 각각 8.0%, 9.4%의 높은 수익을 보이며 혼란한 장속에서도 플러스 수익률을 이끌었다. 이날 박피디의 관심종목은 ‘영원무역’으로 엔저 영향을 받지 않는 내수종목을 선택했다. 정재훈 멘토는 매수가는 36,000~36,500원으로, 목표가 38,000원, 손절가 35,000원을 제시했다. 동사는 4분기 영업이익이 177억 원(3.9% y-y)을 기록할 전망으로 베트남에 원단 공장을 설립하여 원가절감을 하는 장점을 지녔다. 기존 포트폴리오 종목 외에도 드림하이를 거쳐 간 종목인 ‘만도’와 ‘엔씨소프트’도 주목된다. 특히 엔씨소프트는 전일대비 3%이상 오르는 모습을 보이며 꾸준히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깐깐한 정재훈 멘토도 인정하는 노력하는 슈퍼개미 ‘박피디의 드림하이’는 매주 금요일 서울경제TV에서 오전 10시에 방송되는 ‘HOT10’에서 만나볼 수 있다.

종목상담이 필요하다면 전화(02-3153-2612) 또는 실시간 무료문자(013-3366-0110)으로 연락하면 된다. 보유 종목명과 매수가, 비중을 남기면 보다 빠르게 상담 받을 수 있다.

* 본 내용은 서울경제TV 홈페이지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