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식격언] '자신만의 스트라이크 존을 노려라'

LG투자증권㈜ 제공

야구에서 타자는 대개 자기가 좋아하는 공을 기다리며 다른 공은 그대로 보내게 된다. 주식투자도 고가주를 값싸게 매수할 때까지 기다리면 저가에 매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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