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한속도 표지가 아니라구요!

An elderly lady was stopped by a police officer who asked her why she was driving 66 miles per hour in a 35 mile speed zone. The lady replied. "But I saw a sign that said 66." "Madam, that is the route number." The officer explained patiently. "Oh goodness,?officer! Good thing you didn't see me on Route 109!" 자동차를 몰고 가는 노부인을 제지한 경찰관이 그녀에게 어째서 35마일로 달려야 하는 곳에서 66마일의 속력을 냈느냐고 물었다. 노부인이 대답했다. "66이라고 적힌 안내판이 있던데 뭘 그래요." "부인, 그건 도로 번호판입니다." 경찰관은 참을성 있게 설명했다. "맙소사. 109번 도로를 달리고 있을 때에 보지 않았으니 망정이지."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