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바른병원, ‘메디컬코리아 대상’ 4년 연속 수상의 쾌거

비수술 요법으로 척추질환을 효과적으로 치료, 연세바른병원


연세바른병원이 메디컬코리아대상 시상식에서 척추시술통합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메디컬코리아대상은 대한민국 구민, 의료 소비자들에게 객관적이고 정확한 의료정보를 제공하고 우수 병ㆍ의원 및 의료기기, 제약회사를 알림으로써 대한민국의 의료, 의약산업 전반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되는 행사로 연세바른병원은 4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시상식 날 병원 대표로 행사에 참여한 조보영 대표원장은 수상을 마친 후 “이번 수상은 고객 분들께서 더욱 열심히 하라는 의미에서 주신 상이라 생각하겠습니다. 환자 중심의 병원, 각자의 집처럼 생각할 수 있는 편안한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조보영 대표원장은 스스로도 척추질환 환자였던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척추 치료에 대한 남다른 철학과 신념을 통해 환자들의 회복과 건강한 삶을 위해 힘써오고 있으며 연세바른병원에서 척추분야의 비수술 치료를 이끌면서 많은 환자들의 척추질환을 효과적으로 치료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4년 연속 척추 부문 대상, 연세바른병원

연세바른병원은 연간 10,000건 이상의 비수술 치료를 시행하고 있으며, 4년 연속 척추 부문 메디컬코리아 대상을 수상하면서 국내에서 척추 전문 병원으로써의 입지를 탄탄하게 다지고 있는 병원이다.

또한 연세바른병원은 바쁜 일상생활로 인해 진료시간을 넘겨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들을 위해 평일 야간진료를 실시하고 있는 것은 물론 올바른 건강지식을 위한 건강강좌와 정기적으로 지하철역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풍부한 수술집도 경험과 수많은 국내외 임상연구 실적을 보유한 전문의가 항시 대기하고 있는 연세바른병원은 퇴원 후에도 다양한 사후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비수술 치료를 주력으로 하고 있어 수술적 치료에 대한 부담을 느끼는 환자들에게 부담 없이 치료가 이뤄지고 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척추질환의 대한 위험성도 높아졌다. 겨울에는 근육이 수축되고 긴장하여 작은 외상에도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 이렇게 신체에 부상을 입었다면 메니컬코리아대상 4년 연속 대상에 명예를 이룬 연세바른병원을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보는 것은 어떨까?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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