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필드로 가자] 다이와 온오프 '페어웨이 암즈'

블랙 적용해 이미지 고급스럽게


다이와 온오프 ‘페어웨이 암즈(우드)’는 ‘드라이버 435’와 함께 2006년 패션트렌드인 블랙을 고급스럽게 클럽에 적용시켜 ‘Black & Slim Look’을 시각적으로 실현시켜 ‘예쁜 클럽으로 확실하게 이미지 메이킹을 했다. 디자인 시대 소비자의 욕구를 만족시킨 것. 기능적인 특징으로는 VSL발란스에 의한 초대 비거리 설계와 다이와의 독자적인 신 이론인 ‘스윙 어시스트 시스템(Swing Assist System)’을 융합 시킨 것을 들 수 있다. 어떤 스윙을 가진 골퍼라도 스위트 스포트에 볼을 정확하게 맞추기 쉽도록 하면서 이상적인 탄도와 비거리를 낼 수 있도록 한 것. 스윙 어시스트 시스템이란 클럽에 스윙 궤도를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어시스트 바를 장착 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다시 말해 50g짜리 텅스텐을 솔에 장착해 스윙 궤도를 안정시키는 한편 볼을 띄우기 쉽도록 만들었다. (02)516-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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