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 대구은행 제휴

입력 2003.07.18 00:00:00 수정 2003.07.18 00:00:00
한국IBM(대표 신재철)은 18일 e비즈니스 온 디맨드 기반의 `e-인텔리전트 방카슈랑스 허브` 솔루션을 대구은행에 공급한 뒤 3년간 위탁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하반기중 이를 위한 인프라 구축을 마치고 본격적인 방카슈랑스 업무에 맞게 다양한 보험상품을 고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김호정기자 gadgety@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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