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쳐글로벌 “임원 비리 확인된 것 없다”

네이쳐글로벌은 전∙현직 임원의 횡령, 배임 및 가장납입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아직 확인된 것이 없다고 1일 답변했다. 네이쳐글로벌 관계자는 “특히 박지우 현 대표이사가 해외출장중이라 확인이 안되고 있다”며 “복귀 후 추가적으로 확인되는 사항은 재공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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