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 무상급식 스타트


서울시내 중학교 1학년 무상급식이 이뤄진 첫날인 5일 박원순(왼쪽부터) 서울시장과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 허광태 서울시의회 의장이 서울 성북구 숭곡중학교에서 배식을 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2014년까지 중학교 전학년으로 무상급식 대상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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