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저출산 극복 간담회


이승우(사진)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26일 최근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 해결 노력의 일환으로 다자녀 가장 및 임신 직원들을 대상으로 ‘저출산 극복 간담회’를 가졌다. 예보는 그동안 사내 모성보호실 운영과 가정의 날 지정, 다자녀 가장, 임신 직원 전담 인사상담제 등을 실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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