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기계(대표 유환덕)는 에너지절감효과가 탁월하고 설치면적을 최소화시킨 신개념 콤팩트공조기를 개발, 30일부터 시판한다고 29일 밝혔다.이 콤택트공조기는 일본 미쓰비시전기와 기술제휴로 개발한 것으로 기존 제품보다 설치면적을 절반가량 줄일 수 있는데다 소음과 진동을 현저히 감소시킨 게 특징이다.
또 냉난방과 온도·환기량을 자동 조절하는 자동제어시스템을 채택, 기존 제품보다 50% 이상 에너지 절감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LG측은 설명했다.
이 회사는 이와함께 미세필터를 사용해 유해공기를 효과적으로 여과하고 다양한 가습기능으로 쾌적한 실내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