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국세인’ 곽영준씨

국세청은 21일 강남세무서 조사2과 곽영준(43) 조사관을 `7월의 국세인`으로 선정했다. 국세청은 곽 조사관이 집값 안정을 위한 부동산 투기 조사 분야에서 뛰어난 공적을 세워 이달의 국세인으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최수문기자 chsm@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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