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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최고층 주상복합 건립/한화,도화동에 52층 규모로
입력
1997.04.15 00:00:00
수정
1997.04.15 00:00:00
서울시 마포구 도화동 옛 마포고 부지에 강북지역에서 가장 높은 52층의 초고층 주상복합건물이 들어선다.한화개발은 옛 마포구 부지에 대한 재개발 계획이 최근 서울시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오는 7월 지하 8층 지상 52층의 주상복합건물을 착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화개발은 모두 3천6백억원을 투입, 오는 2001년까지 이 건물을 완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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