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신문은 독자여러분의 부동산에 대한 궁금증을 속시원하게 풀어드리기 위해 부동산 각 부분의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서울경제 부동산자문단」을 4월1일부터 운영합니다.자문단은 매주 금요일자에 새로 마련된 「부동산Q&A」코너를 통해 ▲부동산관련 법규 및 세제 ▲주택청약 ▲건축 ▲경매 및 권리관계 등 부동산 전반에 걸친 독자들의 의문 사항과 알고 싶은 내용을 자세하게 얼려드립니다.
자문단은 또 컬럼 등을 통해서도 독자들께 실질적이고 알찬 투자정보를 제공하게 됩니다. 상담은 우편·팩스·이메일로 접수합니다, 독자여러분들의 많은 응모 바랍니다.
서울경제 부동산 자문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곽창석(郭昌石·닥터아파트기획실장) ▲김기수(金基洙·영선코리아사장) ▲김양석(金暘錫·중앙부동산연구소장) ▲김일수(金日洙·한국감정원 감정평가연구소장) ▲김환식(金煥植·서울부동산 대표)▲박승국(朴承國·하나회계사무소장) ▲서용식(徐鏞植·수목건축대표) ▲임경수(林景洙·스타트비즈니스 대표) ▲전용택(全容澤·주택은행 청약정보팀장) ▲조영호(曺泳昊·변호사) [가나다순]
◆「부동산Q&A」접수처
우편 : 서울 종로구 중학동 19번지 서울경제신문 건설부동산부 팩스 : (02)730-0689 이메일 : DHCHUNG@SED.CO.KR입력시간 2000/03/30 2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