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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투데이] "소니 개혁안 점수는 C플러스"
입력
2005.09.27 16:57:18
수정
2005.09.27 16:57:18
“If I were to give a grade to Mr. Stringer's recent plan it would be a C-plus.” “내가 만약 스트링거의 최근 계획에 대해 점수를 매긴다면 C플러스가 될 것이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도쿄지점의 존 양 분석가가 하워드 스트링거 소니 최고경영자(CEO)의 대규모 구조조정 계획에 대해 전임 CEO 이데이 노부유키의 예전 전략과 차별화된 점을 찾을 수가 없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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