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하늘 위 호텔' A380 첫 운항


김수천(왼쪽 네번째) 아시아나항공 사장이 13일 인천공항에서 열린 아시아나 A380 1호기 첫 운항 기념식에서 운항승무원 및 행사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380은 나리타와 홍콩에 각각 매일, 주 6회 운항 일정으로 투입된다. /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